[DNF] 예전에는 던파가 이랬지... Game

[지, 지크님!]


1. 하늘성 던전 바뀐 거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
지금은 "용인의 탑" "인형관" 등등이지만

예전에는 아몬하층,상층 /세피로스(세피로타인지 기억이..)하층상층/천해/심해로..
사탑에서나 보던 공어들은 천해에서 나타났었죠.
(지금은 쓸데없는 산호초지만 예전에는 공어들이 체를 채웠기 때문에
들어가자마자 산호초 제거를 우선시 했죠.)

2. 전직 이거는 뭐...
현재 다시 바뀌어서 전직이 무지 쉬워졌습니다.
예전에는 타우의 머리털, 오거파워포션 등등
여러가지를 주고 심지어 큐브까지 원하던 직업군도 있었습니다.
레인져는 아몬 상층 S랭크..?!

대충 요 정도 밖에 기억안나는 제 기억력의 묵념을....
지금 던파에서 나름 웃겼던 부분은

하늘성 골렘 나오는 곳, 원래 골렘조종사를 죽이면 유령이 되지만
인터넷이 느려서 렉걸리면 유령과 본체가 둘 다 살아있습니다<<

 
몇 가지 추가:

1. 지금의 골렘과는 약간 다른 외형으로 골렘들은 극악이였습니다.

2, 경험치 극악이라 요즘은 마의 40이라고 하지만
그 당시에는 저같은 초보한테는 베히모스도 지겨워하며 플레이를 했죠.





덧글

  • v2baster 2009/05/26 16:48 #

    공어한테 씹히면[...] 버프도 몽땅 다 날아갔었죠.
    게다가 퀘스트로 무슨 진동석인가 뭔가 만들어서 장착하지 않으면 천해/심해에선 이동이 느려지기도 했고요..
    게다가 골램들은 체가 얼마 안 남으면 슈아 시전. 쪼랩들넷이서 그거 잡을라고 별의 별 삽질을들..
    정말 당시의 하늘성은 천해/심해 풀로 돌라면 지금의 비명굴 도는 기분으로 돌았던듯..

    지금의 하늘성은 너무 쉬워서 하품이 날 지경이라 그때가 종종 그립긴 합니다.
  • Silecat 2009/05/26 17:13 # 삭제

    버프 씹히는 건 정말 안습이였습니다.
    성수+오거파워 먹고 공격하려고 하면 버프 씹어먹고 ㅠㅠ
    골렘들은 그 당시에 극악이었습죠 [덜덜]
  • 詩人 2009/05/26 16:57 #

    가장 더러운 건 귀검이 스톤골렘을 상대하려면 무조건 둔기를 써야 했다는 거죠.

    그래서 하늘성 갈 때는 꼭 둔기를 하나씩 사서 가야 했습니다.
  • Silecat 2009/05/26 17:14 # 삭제

    거너에게 골렘들은 꽤나 무서운 존재였었죠 ㅠㅠ
  • 겨울나그네 2009/05/26 17:03 #

    공어한테 씹혀서 버프에 제 정신줄은 저하늘 멀리로 떠나갔던 기억이......
    공어였나 크로쿠타 송곳니 상태이상에서 블레스도 나왔던걸로 기억이...
  • Silecat 2009/05/26 17:15 # 삭제

    크로쿠타 송곳니~ 오랜만에 들어보는 템 이름이네요~
    진짜, 씹히면 정신줄이 아득해집니다.
  • 샛별 2009/05/26 17:30 #

    스톤골렘한테 개틀링갈기면 팀킬당하던 그때 ㄲㄲ

    아 난 그때가 더 재밌던데
  • Silecat 2009/05/26 17:41 #

    은근히 예전 하늘성이 그립다죠 :)
  • LoyaMaster 2009/05/26 17:57 #

    그래플러가 없던 시절도...아니 스커였나...
  • Silecat 2009/05/26 18:01 #

    그래플러였는지 스커였는지 저도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D
  • 야천의왕 2009/05/26 21:27 #

    그래플러 그래플러//
  • Silecat 2009/05/26 23:03 #

    어익후 감사합니다~
  • 백드럼 2009/05/26 18:00 #

    아. 메카닉 전직퀘가 기억이 나요.. 골램 잡아서 퀘템으로 부속품 가져오기. 결국 아는사람의 힘을 빌어서 겨우 전직했었죠ㅠㅠ 공어버프먹는건 인식도 못했어요-_- 초보때라. 버프가 뭥미.. 난이도가 높긴 했어요;
  • Silecat 2009/05/26 18:48 # 삭제

    으어.. 전직하려고 골렘까지 잡아야 됬군요..?!
    공어버프는 당시에 데미지 좀 나오게 한다고 포션 먹다가
    그냥 아그작..!
  • Nero 2009/05/26 18:49 # 삭제

    이거보다 좀 더 이전도 있습니다. 천해랑 심해에서 루스 세리말리온이었나...여튼 박치기 하는 검은용이 등장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얘가 화면 끝으로 가면 맵에 끼어서 던전 진행이 불가능했었어요. 이 문제를 몇달간 해결하지 못했다가 어느날 해결했다고 패치를 했으나, 전혀 해결되지 않았고, 이후 패치로 이 몹은 던전에서 사라졌습니다. 당시 한창 막장게임의 선두주자를 달리던 시절이라 임팩트가 좀 덜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 기술 부족으로 몹을 지워버리는 짓을 한 것 같네요.

    덤으로 이 시절에는 철산고가 사기였습니다. 배우자마자 쓰는데 크리 5천이었나...메카닉 로봇이 팀킬 하던 시절도 있고 예전엔 참 비급도 아닌 씨급 게임이었네요-_-;
  • Silecat 2009/05/26 18:53 #

    아... 맞아요, 용도 이미지 변환한답시고 한 마리가 씨가 말리는 불상사가 생겼죠[...]
    메카닉이 팀킬이라... 막장의 수준을 넘어섰던 던파였군요 ㄷㄷ :(
  • 야천의왕 2009/05/26 21:27 #

    전폭을 하면 파티원도 맞아서(먼산)
  • Silecat 2009/05/26 22:56 # 삭제

    어이쿠...그저 먼산[...]
  • KAZAMA 2009/05/26 19:58 #

    예전에 진짜 쌩 노가다라 아이구;;;;;;;;;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Silecat 2009/05/26 23:04 #

    저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옛날 이야기;;
    너무 끔직합니다..
  • 야천의왕 2009/05/26 21:31 #

    지금은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바베~큐 -_-' 의 전설...
    (사실 저도 옛날옛적 개발자노트에서 슬쩍 본거지만요─)

    옛날옛적 아마 처음 캐릭을 귀검사로 했었는데─ 그때는 뭐 도 마스터리에도 공속 붙어있고(...) 모든 스킬 노쿨이었고(...)

    처음 [칸나의♡노예]를 보고선 '어라 길드 시스템이라도 생겼나'라고 생각했다니까요(ㅋㅋㅋ)
  • Silecat 2009/05/26 22:57 # 삭제

    저는 [칸나의 노예] 나왔을 때 정말로 생 노가다해서 칭호 얻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그랬지만요 0-<-<)
  • 알카노이드 2009/05/26 21:38 #

    타우비스트 내려찍기 공격

    귀검은 3방, 격가는 2방, 거너는 1방 (중갑옷의 위력)

    그래서 저때는 너도나도 전부 중갑을 입고, 귀검은 전직 안하고 판금렙까지 뻐기다가

    판금입고 전직했대나 뭐래나 (...)

    그리고 정신봉 하나들고 코인 바리바리 싸서 어둠 돌던 버섯들 =ㅈ=
  • Nero 2009/05/26 22:12 # 삭제

    우선 정신봉을 장만하고 리프트 5렙을 찍습니다. 그리고 판금을 두릅니다. 어둠의 썬더랜드를 들어갑니다. 포츈코인을 써서 일단 개피가 됩니다. 앞으로 가면서 x연타

    이런거 하던 시절이 있었죠.

    타우비스트는 일단 장애물에 걸고 거너는 3짤, 귀검은 쓰러 ㅌㅌㅌ 쓰러 ㅌㅌㅌ 하던 거 생각나네요-_-;
  • Silecat 2009/05/26 22:59 # 삭제

    덜덜덜 제가 알지 못하는 타우비스트가 있었군요...!
  • Sakiel 2009/05/27 00:01 #

    타우비스트 처음 나왔을때 정말 미치고 환장할 몹이었죠. 지금으로 치면 뽀딩이가 3초에 한번씩 도끼로 땅을 찍는 수준이랄까[...]범위만 줄이고. 전 격가로 첨 해봐서 수플렉스 쿨때마다 써주면서 겨우 잡았습니다만..

    1. 천해 안에서 퀘 안깨면 이속이 느렸습니다. 로톤 아찌가 주는 퀘 깨면 이속이 좀 더 빨라졌죠. 또 하늘성은 그냥 들어가면 항마 못 갖추듯이 피가 깎였고 뭐드라 뭔 악세사리 끼고 하늘성 들어가면 피랑 마나가 풀이었죠.

    2. 큐브 원하는게 런쳐였나 그랬을 겁니다. 그래도 그나마 쉽잖아요[...] 베메 첨 나왔을때 아몬상층인가 하층인가 S랭크에 뭐 여튼 베메 다음이 랭거였던걸로...베메 전직도 캐극악이었죠.
    말이 나와서 말인데 베메 처음 나왔을때 개그가 따로 없었죠. 체이서가 캐스팅이라 1:1상황에서는 어떤 몹과 인간[결장ㅆ사기]이라도 잡을수 있지만 범위가 아니어서 두방 돌면 엠이 조루. 파플하면서 제 캐릭터가 이렇게 잉여스러울 수가 없었습니다[...] 파티하면 제가 더 미안했어요[...] 결장에선 1단찍을때까지 승률이 8,90퍼를 상회했다나 뭐라나[...]

    3. 제가 본격적으로 시작한게 엘미 나오고 바로였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엘미덕질을 시작했는데.. 골렘은 쉽다 쳐도 마의 40레벨이었죠. 40레벨 찍는데 척킹만 하루에 수십번 돌고 이랬던거 같습니다.

    그때 생각하면 지금 던파는 참 친절한 게임이군요[...]
  • Silecat 2009/05/27 09:47 # 삭제

    1. 진동석 퀘스트 말씀하시는군요 ㅎㅎ 그래도 그때는 "와 이런 조건도 갖춰야 하는구나" 하면서 깼었죠~
    2. 넵, 런쳐~ 남거너 메카닉은 흰큐조각 60개 원하던 걸로 기억합니다 :)
    3. 마의 40레벨 ㅠㅠ 그래도 요새는 경험치 퀘스트라도 빠방하니 그걸로 만족해얍죠 ㅠㅠ(안습의 아라드지부)
  • 겨울나그네 2009/05/27 00:43 #

    그러고 보니 던파는 만렙을 거미굴과 용암굴서 찍던 적도 있네요.....
    그리고 케라하 얼음 잘못맞으면 한방에 저승길 타던 기억도 새록새록....
  • Silecat 2009/05/27 09:50 # 삭제

    비명굴이 나오기 이전이군요 :)
    예전에 저도 한번 우연찮게 얼음을 한방 스쳤는데 그냥 닥치고 사망 됬던 적이...
  • 지크 2009/05/27 02:21 #

    갸오오오오~
  • Silecat 2009/05/27 09:48 # 삭제

    자, 지크님 블레이드 라이거와 ZOS!?
  • Nero 2009/05/27 02:33 # 삭제

    엘마가 나오기 전에, 10/25패치로 게임을 확 갈아엎고 그 뒤로부턴 이지던파를 지향하더군요...그 이전엔 정말 오락실 아케이드 게임의 베리하드 난이도 수준이랄지-_-; 캐릭터 피통도 확 늘어나고...거미굴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독거미한테 독 잘못 맞으면 원킬나던 버그도 있고, 해골 무더기 건드리면 바로 죽을때도 있고...그땐 돌면서 짜증 많이 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웃기네요 ㅋㅋㅋ던전 몹보다 던전에 존재하는 각종 버그가 더 겁났던 시절이었습니다 ㅋ...
  • Silecat 2009/05/27 09:49 # 삭제

    아몬 상층 때는 초보들이 하늘성 부근에서 전부 다 못넘긴 경우도 있었지요 ㅎㅎ
    말씀대로 버그앤파이터였기 때문에, '몹보다 버그' 가 더 무서웠지요 ㅠㅠ
  • 썰푸 2009/05/31 10:33 #

    마법사 추가 시절부터 던파를 시작한 저로써는
    던파 난이도가 점점 쉬워지고
    파워 앤 파이터가 되어가고
    시져요.....
  • Silecat 2009/05/31 13:52 # 삭제

    아몬 때는, 정말 다른 건 몰라도 골렘 때문에 싫었어요;;
    게임이 무슨 덜덜덜... 위에도 있지만 개틀링 쏘면 팀킬;;